'김일성종합대학 졸업' 프로필 표기 방송 사고에 김광진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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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JTBC '뉴스현장'에는 남궁욱 정치부 기자, 민현주 전 국회의원, 김성수 시사평론가, 노영희 변호사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전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 검증과 정유라의 귀국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큰 '방송 사고'가 일어났다. 김 전 의원의 프로필 대신, 전혀 다른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프로필을 방송에 띄운 것이다.

adriana lima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 '전 국회의원 김광진'의 학력사항 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adriana lima

해당 방송사고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오르기도 했다. 불과 어제였던 6월 1일,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의 두 딸이 사들인 경남 거제의 땅이 '기획부동산'이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사과한 바 있던 JTBC이기에 논란은 더 커졌다.

이에 김 전 의원이 직접 입을 열었다. 김 전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한편 동아일보는 JTBC에서 김 전 의원의 프로필이라고 띄운 내용은 탈북자 출신인 김광진 국가안보전략 연구위원의 약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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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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