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허지웅, 제이블랙 이 세 명의 스타에겐 한 가지 숨은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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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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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은 얘기가 되는 캠페인 영상을 꽤 잘 만든다. 하이네켄에 지원한 청년들의 면접 과정을 그대로 찍어 진짜 인재를 뽑는 노하우를 알리는가 하면, 트랜스젠더·기후변화·페미니즘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실험 영상에 담아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캠페인으로 또다시 일을 냈다. 바로 ‘별, 그 뒤에 숨은 이야기(There is more behind the star)’다. 각 분야의 성공스토리를 보유한 배우 천우희, 작가 허지웅, 글로벌 댄서 제이블랙을 주저 없이 선택해 위트 넘치는 인터뷰 컨셉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스타 3인의 숨은 매력이 편안하게 담겼고, 공개된 지 한달만에 SNS 채널에서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

얼핏 봐서는 달라 보이는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이 몸담은 일에 대한 열정이 끝내준다는 사실! ‘이게 아니면 안 된다’는 강한 고집이다. 그래서 궁금했고, 가만있을 수 없었다. 오랜 시간 자신의 분야에서 진정성을 무기로 열중하고 버틸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허프포스트코리아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의외로 잘 몰랐던 스타의 숨은 이야기까지 속속들이 파헤쳐봤다.

허지웅 ‘인내심으로 무장한 뼛속까지 글쟁이’

허지웅을 만드는 세 가지는… 음 솔직함, 거침없는 거. 그리고 완벽주의.

누가 뭐래도 그는 작가다. ‘뇌섹남’이란 별명이 제격이라 예능인을 본업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썰전>에서 돌직구를 날리며 얼굴을 알리더니, <마녀사냥>에선 쌔끈한 발언들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글 안 쓰는 허지웅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해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국 글 쓰는 일을 할 것 같다”고 선을 긋는 단호한 작가다.

“게스트가 아니라 고정으로 1년 가까이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면 방송인”이라는 신동엽의 말에 일부 동의하면서도, “글 쓰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확고한 의지는 그의 글과 행보에 온전히 묻어 나온다. 글을 대하는 태도 역시 엄격하다. 글을 쓴 뒤 반드시 소리 내 읽어본다. 좋은 글을 완성하는 자신만의 기준으론 “자기 전략이 있어 마지막 문장까지 독자를 놓치지 않는 글”이라 답할 정도다. 글의 재미를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는 일도 망설이지 않는다. “제가 바보짓 한 내용을 쓰면서 느끼게 되는 객관화의 과정 또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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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한 책임감만큼이나 자신 주변의 것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지려 한다. 그런 그가 인생을 살면서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건 “어리고 자리잡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가하지 않고 반드시 스스로 책임을 지는 일”이다. 좀 더 욕심을 낸다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찾아가서 하소연하고 같이 술 마시고 싶은 따뜻한 동네형으로 남는 것이다. 그 와중에 “햇수를 세어보니 아직도 쓰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계속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싶다고. 슬럼프가 와도 바다를 보고 오면 거짓말처럼 낫는다는 그는 앞으로 기회가 되면 르포 문학에 도전해 보고 싶단다. 한 2년 정도 하던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취재만 하면서 지내는 삶. 그 속엔 또 어떤 ‘글 쓰는 허지웅’의 미래가 숨겨져 있을지 자못 궁금해진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응원의 한 마디_“깎아내리기만 하는 사람은 그 일을 계속해서 해내는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다.”

천우희 ‘믿기지 않겠지만 13년 차 연기 내공으로 다져진 배우’

제가 2004년에 데뷔했으니까… 저도 15년쯤이면 마스터 되겠죠?

실력으로 무장한 배우. 굳이 김혜수의 입을 빌리지 않더라도, 그녀에 대한 평가는 한결같다. 영화 <써니> 속 ‘본드 부는 소녀’로 존재감을 확인하더니 <한공주>의 폭발적인 캐릭터 소화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써니>가 끝난 후 찾아온 1년 6개월여의 슬럼프 역시 지혜롭게 이겨냈기에, 스스로 천운이라고 믿는 <한공주>를 만나 잠재된 연기력을 한껏 끌어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동안 외모 탓에 믿기진 않겠지만, 그녀가 단역부터 주연까지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 온 13년 차 배우라는 사실이다. <곡성> 속 의문의 여인 ‘무명’ 역할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워낙 사연 많은 역할만 골라 맡다 보니 가끔은 ‘왜 이렇게 미션 같은 배역만 주어지나?’ 생각하기도 했다고. 누군가 보기엔 그녀가 거머쥔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이 특별한 듯 보일 수 있지만, 결국 굴곡 있는 캐릭터에 대한 도전이 모여 이뤄낸 결실이었다. 그럼에도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직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단다. 진실한 연기로 대중을 만나면서, 늘 1mm라도 꾸준히 성장하고 싶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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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아가면서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일’이라 답한다. 그래서 연기할 때도 진정성을 중심에 두고 치열하게 도전한다.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흥미를 가장 큰 힘의 원천으로 삼아 머리 터지게 생각을 많이 하는 것. 주변에선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지만, 그래야 마음에 후회가 덜 하단다. 매사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무엇이든 아주 많이 잘 먹고, 세계 일주를 꿈꾸는 평범한 일상인 그녀. 하지만 연기만큼은 괴로워도 하고 싶고, 연기로 세상과 만나고 싶은 욕심만큼은 무척이나 특별해 보인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응원의 한 마디_”정도를 걷자. 묵묵하게 정직하게 한 발 한 발 걸어가자.”

제이블랙 ‘두 얼굴의 글로벌 스트릿 댄서’

이제는 춤으로 맥주를 주문할 수 있을 정도?

하이힐 신고 춤추는 남자 조진수. 그는 두 얼굴의 댄서다. 프리스타일 힙합을 출 땐 ‘제이블랙’, 걸리쉬 댄스를 선보일 땐 ‘제이핑크’라는 두 개의 닉네임을 사용한다. 그는 두 정체성 모두 사랑한다. <댄싱9> 시즌3 히든카드 매치에서 댄서 손병현과 함께 현란한 춤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후,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PD에게 힙합을 가르쳐주는 모습으로 각인됐다. 그의 몸놀림을 따라가다 쉴새 없이 탄성이 터져 나오는 유튜브 영상을 한 둘만 보고 나도, 타고난 춤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끈질긴 노력파다. 초등학교 때 이미 춤에 발을 들였다. 조용한 성격 탓에 왕따를 당했던 고등학교 시절 그를 구한 것도 수학여행 무대에서 선보인 춤이었다. 환호와 박수를 받는 기쁨이 얼마나 짜릿한지 이른 나이부터 알았기 때문일까. 제대 후 스물넷부터 4년 동안 하루에 라면 1개씩을 끓여 먹으며 무명 시절을 견뎠다. 그렇게 댄스 대회인 ‘포다 넥스트 레벨’ 준우승을 시작으로 하나둘 우승을 거머쥔 결과, 지금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스트릿 댄서가 되는 밑바탕을 만들 수 있었다. ‘댄서는 귀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는 음악을 듣고 또 들으며 춤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게임을 엄청 좋아해 평소 즐기는 게임에서까지 영감을 받아 춤춘다. 그에게 댄서의 삶은 결국 운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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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 인지도를 얻으면서 조금은 왜곡된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볼 땐 힘들었단다. 하지만 길거리나 식당에서 누군가 춤추는 사람으로 알아보고 말을 걸어주면 그렇게 기쁠 수 없다고. 그래서 그의 꿈은 시간이 지나도 춤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하루도 연습을 빼놓지 않고, 너무 힘이 나지 않을 땐 머릿속으로라도 동작을 그려보는 까닭이다. “스트릿 신에서 최고의 댄서로서 끝까지 사랑받는 하나의 전설로 남고 싶다”는 꿈을 위해 절대 타협하지 않는 그. “최선의 몸 상태로 모든 무대를 최고의 모습으로 완성하겠다”는 아티스트로서의 다짐에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응원의 한 마디_“항상 배운다는 생각으로 살되, 최선을 다하자. 연습실에 자며 하루 14시간씩 연습했던 그 시간을 기억하며 늘 새로운 것과 만나자.”

글, 연기, 춤이 없는 삶은 도무지 생각할 수 없는 세 개의 별, 그 뒤에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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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명의 스타에게 글, 연기, 춤은 자신의 삶 그 자체다. 그리고 사람 보는 눈이 있는 하이네켄은 꾸준한 노력으로 열정을 이어 온 세 개의 별이 자신의 브랜드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덤벼든 일이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정성을 쏟고, 그 진정성을 무기로 한 발 한 발 도전하며 나아가는 삶의 여정. 무엇보다 몸담은 일의 완성도를 위해선 절대 타협하지 않는 그 자세가 맘에 쏙 들었다.

*오랜 역사를 지나며 고집스럽게 품질을 지켜온 하이네켄처럼 말이다.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브루마스터 주도하에 전 세계 192개국에 진출해 사랑받는 글로벌 맥주 하이네켄. 1873년 창립 후 144년이 지난 지금까지 동일한 맛과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순수 100% 몰트와 물, 홉, 하이네켄만의 A-이스트(A-Yeast)로 맥주 순도의 중요성을 지키며 품질에 있어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차디 압도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번 디지털 광고영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하이네켄의 별 뒤에 숨은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나누고 싶었다”고도 밝힌 바 있다.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를 보고 난 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질문을 남기자.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권과 호텔 숙박권, 하이네켄 익스피어런스(Heineken Experience) 입장권 등 하이네켄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이 콘텐츠는 하이네켄코리아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