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호주판 6월 호 커버 화보는 카메라로 찍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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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호주판 6월 호의 표지는 다른 커버 화보와 다르다. 카메라가 아닌 '아이폰'으로 촬영했기 때문이다.

'팝슈가'에 따르면 '엘르'의 이번 커버 화보는 '아이폰 7 플러스'의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했다. 커버 모델인 인스타그램 스타 '마가렛 장'에게 가장 적절한 촬영 방식이었을 것이다.

이는 패션 포토그래퍼 조지스 안토니가 찍은 것으로, 아이폰으로 촬영한 호주 최초의 화보였다. 안토니는 "정말 자유로운 촬영"이었다며, "렌즈나, 삼각대, 컴퓨터로 연결하기 등 걱정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폰으로 찍은 패션 화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테크크런치'에 의하면 '빌보드'와 '콘데내스트 트래블러,' '본 아페티트' 등도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커버 화보로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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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빌보드, 콘데 내스트 트래블러, 본 아페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