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평론가들은 '원더우먼'을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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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영화 '원더우먼'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원더우먼'은 2005년 개봉한 '엘렉트라' 이후로 처음 나온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다. 마블도 못한 일을 무려 DC가 해냈다며,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개봉 전부터 하늘을 찍었다. (*마블의 첫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인 '캡틴 마블'은 오는 2019년 3월 개봉된다.)
워너브러더스의 CEO 케빈 쓰지하라 역시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그리고 얼마 전, '원더우먼'의 프레스 스크리닝이 미국에서 열렸다. 북미 영화 평론가들의 평에 따르면, 영화 '원더우먼'은 팬들의 높은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킬만한 놀라운 영화다.

영화 '원더우먼'은 아마존의 공주 '다이애나'가 미국인 조종사를 만나 바깥세상에서 벌어지는 분쟁에 대해 듣고 생애 처음으로 고향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몬스터'를 연출한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갤 가돗, 크리스 파인, 로빈 라이트 등이 출연한다.

'원더우먼'은 5월 30일 오후 3시 현재, 로튼토마토서 신선도 95%를 기록 중이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전작인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비해 무려 70%나 높은 수치다. '역대 DC 영화 중 최고'라고까지 불린 이 영화를 북미 영화 평론가들의 평가로 미리 만나보자.

더 랩: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단점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지혜와 감동, 아드레날린을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일로 결합한 영화다.

AP: 영화의 중심을 잡은 히로인(원더우먼)처럼, 이 영화는 강력한 품위로 시끄러운 세상을 벗어난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으며, 가끔은 대단하고 다시 보고 싶을 정도다.

USA 투데이: 영화의 액션 장면은 폭발적이고 흥미롭다. 또한, 다이애나가 전투 중 무인도를 탐험하는 시퀀스는 굉장히 멋졌다.

크레이브 온라인: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원더우먼'은 현명하고, 번지르르하며, 슈퍼히어로 영화가 충족해야 할 모든 방면으로 만족스럽다.

뉴스데이: '원더우먼'은 여성 뿐만 아니라 모두의 승리다. 흥미진진한 액션신과 반짝이는 유머, 로맨스와 주인공으로 데뷔한 갤 가돗의 연기가 결합된 대단한 영화다.

버라이어티: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은 DC의 어두운 영화 스타일로부터 한숨 돌릴 수 있게 한다. 갤 가돗은 진실과 정의, 아마존 강의 삶의 방식을 제대로 의인화했다.

할리우드 리포터: 원더우먼의 기원을 그린 이 영화는 단도직입적으로 연출됐다.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처럼 캐릭터 간의 뒷이야기나 다른 영화와의 연관성을 뺀, 반갑도록 독특한 영화다.

포브스: '그린 랜턴'보다는 '배트맨 비긴스'에 가까운 영화다.

영화 '원더우먼'은 오는 5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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