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레이싱 선수는 끔찍한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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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0마일(805km)을 달리는 세계적인 카레이싱 대회 '인디500'이 지난 28일(현지시각) 인디애나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경기를 중단해야 할 정도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200바퀴를 돌아야 하는 이 대회에서 선두가 53번째 바퀴를 돌고 있을 때쯤, 제이 하워드의 차가 중심을 잃고 스캇 딕슨의 차를 들이박았다. 이 추돌 사고로 스콧 딕슨의 차는 하늘에 붕 떴다가 추락했고,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다행히 딕슨과 하워드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 이 끔찍한 사고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딕슨은 탈출 직후 "험한 경기"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는 일본인 선수인 사토 다쿠마가 우승했다. 그는 '인디 500'의 우승컵을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인으로, "믿을 수 없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