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가 5월 31일 귀국 일정으로 항공편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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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송환 불복 소송 항소심을 철회한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5월 3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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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MBN은 정유라가 덴마크 현지시각으로 5월 30일 오후 4시 코펜하겐을 출발해 31일 오후 3시 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예약했다며 “법무부 등을 통해 확인했디”고 보도했다.

정유라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동아일보’는“다만 정유라가 예약한 항공편에 최종 탑승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