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액츄얼리'의 속편에서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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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 어디에나 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러브 액츄얼리'가 14년 만에 돌아왔다.

이 16분짜리 속편은 영국 '기부의 날'인 '빨간 코의 날'(Red Nose Day)를 기념해 만들어졌다. '레드 노우즈 데이 액츄얼리'는 지난 3월 24일 밤(현지시각) BBC에서 첫 공개 됐고, 두 달이 지난 26일에는 미국 NBC에서 방영됐다.

'러브 액츄얼리'의 주인공들이 지난 14년 동안 얼마나 변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었는지가 드러났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줄리엣(키이라 나이틀리)은 결국 피터(치웨텔 에지오포)와 남기로 했고, 14년 후에도 줄리엣의 집 앞을 찾은 마크(앤드류 링컨)는 케이트 모스와 결혼했다. 영국 총리(휴 그랜트)는 5년 만에 다시 다우닝가 10번지로 돌아와 멋진 춤 실력을 선보였으며, 나탈리(마틴 맥커천)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 중이다. 다니엘(리암 니슨)은 샘과 조애나(올리비아 올슨)의 결혼을 허락했고, 제이미(콜린 퍼스)와 오렐리아(루시아 모니즈)는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래 영상으로 이들의 근황을 확인해보자. 웰컴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