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티스트가 아내와의 일상을 사랑스러우면서도 공감 가는 만화로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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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에 사는 아티스트 예후다 데비어는 아내와의 삶을 만화로 그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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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8년 열애 후 결혼했고, 두 달 뒤에는 첫 결혼기념일을 맞는다.

데비어는 허프포스트에 "만화를 그리는 데 영감을 주는 건, 우리의 일상이다. 만화에 담긴 건 실제로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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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어와 부인은 군 시절 처음 만났고, 친한 친구에서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했다.

그는 이에 "아내 덕에 이런 만화를 그릴 수 있게 됐다. 아내는 나를 웃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라며 아내가 영감의 원천이라고 밝혔다. 데비어는 이어 "아내 역시 아티스트다. 내 생각에는 나보다 더 능력 있는 예술가 같다. 가끔 내 그림을 평가해주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 많은 작품이 보고 싶다면, 그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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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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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빨리 해! 약속 늦어! 아내: 다 됐어. 신발만 신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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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쉬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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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자기야, 나 출근해야 돼. 아내: 5분만 더.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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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도대체 뭘 만든 거야?! 아내: 시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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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금방 갈게. 거의 다 끝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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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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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눈 감아 자기야. 엄청 지저분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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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내 남자 쳐다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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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있잖아, 결... 아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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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겨울이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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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발렌타인데이! 남편: 오늘 무슨 날인 줄 알아? 아내: ...화요일?
  • YEHUDA DEVIR
    아내: 자기야, 잠이 안 와.

H/T Bored Panda

 

허프포스트US의 'Artist Turns Life With His Wife Into Adorably Relatable Comic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