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의 문대통령 사랑에 대한 트위터의 반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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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어제(2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청와대 고양이 찡찡이의 사진을 올렸는데, 반응이 뜨겁다.

그중 특히 부러움을 산 모습은 찡찡이가 문대통령의 턱에 이마를 비비는 부분이다.

  • 찡찡이와 문대통령
    문재인/트위터
    이런 이마 비비기는 고양이가 여간 반려인을 좋아하지 않으면 잘 하지 않는 행동이라는 해석이 있다.
  • 찡찡이와 문대통령
    문재인/트위터
    가슴에 아주 편하게 얹혀 있는 모습.
  • 찡찡이와 문대통령
    문재인/트위터
    대통령이라도 찡찡이의 우주 속에선 한낱 집사일 뿐. 맛동산(고양이의 배설물이 굳은 모양을 칭함) 처리도 그의 담당인 듯하다.

트위터의 반응도 뜨겁다.

찡찡이가 사용한 화장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대략 4만 원대인 찡찡이의 고양이 화장실을 가지고 비싸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문대통령은 해당 트윗에서 찡찡이의 입성으로 이산가족이 다 모였다며 자신과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찡찡이에 이어 마루도 양산 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이산가족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찡찡이는 아직 장소가 낯설어 바깥 출입을 잘 못합니다. 대신 내가 TV 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