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테러 이후 영국 왕립공군이 폭탄에 적은 메시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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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공군이 사용하는 폭탄을 찍은 사진 한장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폭탄에는 22명의 시민이 사망한 영국 맨체스터 자살폭탄테러와 관련된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지만, 현재는 삭제된 사진 속의 폭탄은 키프로스에 있는 아크로티리 영국 공군 기지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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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페이브웨이 IV’로 레이저와 GPS를 통해 적을 공격하는 폭탄이다. 폭탄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맨체스터에서 온 사랑 ❤”(Love From Manchester ❤)

이 사진은 누군가가 장난으로 합성한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영국 국방부는 허프포스트영국판에 합성이 아니라고 밝혔다. 단, 더 이상의 답변은 하지 않았다.

 

허프포스트UK의 RAF Bomb Heading For Islamic State Target Pictured With ‘Love From Manchester’ Message Scrawled O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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