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이 감동적이라고 한 '설거지' 일화에 사람들이 화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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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이 자신의 입장에서는 감동적이라고 한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의 '아빠 본색'에서 문희준은 아내 소율과 겪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문희준의 아내이자 크레용팝 멤버인 소율은 지난 5월 12일에 출산한 바 있다. 그러니 문희준의 말대로 '얼마 전'이라면 소율이 만삭인 상황.

  • "아내가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있길래 '왜 갑자기 머리를 땋고 있냐'고 했더니"
    채널A/인스티즈 캡처
  • "저를 보지 않으면서 '나 걸그룹이야'라면서 설거지를 하는데"
    채널A/인스티즈 캡처
  • "순간 가슴에 뭐가 확 왔어요. 가슴으로"
    채널A/인스티즈 캡처

이를 두고 트위터에서는 비난이 이어졌다. 골자는 설거지를 안 하고 있었던 상황이다.

"눈물 닦지 말고 가서 접시나 닦아."

"눈물이 핑 돌게 아니라 설거지를 해야지."

이어 문희준은 "(아내가) 본인의 몸이 바뀌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를 엄청 받더라. 임신하고 갑자기 배가 나오고, 살도 20kg 정도 찌니까 적응을 못 하더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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