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은 대통령의 옆자리가 어색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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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 내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집무실에는 '일자리 상황판'과 함께 회의용 원탁이 놓여 있다.

여민관 집무실은 24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문대통령은 실제 참모진들을 원탁에 앉게 했다. 그런데...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 모양이다.

아래는 JTBC가 보도한 영상의 일부다.

문대통령 옆에 앉은 장하성 정책실장이 벌떡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JTBC는 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의 앉으라는 제안을 장실장이 여러 번 사양하다가 다시 앉는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아무리 정책실장이라도 직속 상관인 대통령의 옆은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이를 본 문대통령은 "선착순"이라며 장실장을 위해 의자를 당겨 준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였던 장실장은 학생들이 교수의 옆자리에 앉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를 이번에 깨달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대통령은 원탁 테이블은 격식이 없고 상하관계가 없어 이를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래는 이날 JTBC 뉴스룸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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