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이 강력한 악수로 도널드 트럼프를 완전히 제압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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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엄청난 악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의를 앞두고 프랑스의 새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두 정상의 악수를 놓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워싱턴포스트의 백악관 담당기자 필립 루커는 이 장면을 이렇게 묘사했다. "검정색 수트와 푸른색 타이(트럼프의 타이는 좀 더 두꺼운 감청색이었고, 마크롱의 타이는 얇은 네이비색이었다) 차림을 한 두 대통령은 미국과 프랑스 국기 앞에 놓인 크림색 앤티크 암체어에 앉았다. 두 사람은 꽤 오랫동안 악수를 했다. 둘은 각자의 손을 상당히 강하게 잡았고, 손가락 마디는 하얗게 변해갔고, 이를 악물었으며, 얼굴은 굳어졌다."

이 강렬함을 보라.

trump mac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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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마크롱의 손아귀에서 두 번이나 벗어나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트럼프의 악수가 그동안 얼마나 화제가 됐는지 감안하면, 프랑스의 새 대통령이 이만큼 준비되어 있었다는 건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역시 완벽한 대처법을 보여준 적이 있다.)


* 이글은 허프포스트US의 Trump’s Hands Are No Match For Emmanuel Macron’s Shak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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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크롱,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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