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센터에 서고 싶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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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은 센터를 좋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서 다른 국가의 정상을 밀치고 가운데에 서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러 언론사들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몬테네그로의 수상 두스코 마르코비치를 손으로 밀치고 무리의 전면 중앙에 서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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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트럼프가 마르코비치 수상에게 "격의없는 인사"를 건낸 것이라고 폴리티코의 기자에게 말했지만 이미 인터넷에서는 트럼프의 행동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도 그중의 하나. 자신의 트위터에 문제의 영상과 함께 "정말 정말 정말 왜소한 남자"라는 코멘트를 올렸다.

몬테네그로는 최근에 NATO에 가입한 국가다. 지난 4월 NATO 가입이 승인됐고 오는 6월 공식 NATO 회원국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