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국정 수행 '매우' 잘한다" 생각하는 국민 비율(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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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AEIN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wipes a tear from his eyes during the annual Democratic uprising memorial at the Gwangju National Cemetery, in the southwestern city of Gwangju on May 2017, as the government holds an annual ceremony to mark the 37th anniversary of a pro-democracy uprising. Moon commemorated the anniversary of the 1980 pro-democracy uprising in the city of Gwangju where hundreds of protestors were killed by the military. / AFP PHOTO / POOL / Kim Min-Hee (Photo credit sho | KIM MIN-HEE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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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CBS의 의뢰로 지난 22일~24일까지 전국 성인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4주차 주중 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응답률 7%)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긍정’ 평가한 비율이 83%에 달했다.

이는 전주(15~19일) 81.6%보다 1.4%포인트가 늘어난 수치다.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매우 잘한다'는 응답도 63.2%로 전주인 57.1%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9.8%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10.7%에 그쳤다. '매우 잘 못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5.7%에 불과했다.

문 대통령이 임기 동안 국정 수행을 잘 할 것이라는 응답도 82.8%로 나타났다. '매우 잘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응답은 60.2%, '대체로 잘 할 것'이라는 응답은 22.6%를 기록했다. 반면 ‘잘 못할 것’으로 전망하는 응답은 11%에 그쳤다.

정당 지지율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53.3%)에 비해 2.8%포인트가 상승한 5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야당인 자유한국당 11.9%, 국민의당 8.2% 정의당 6.7%, 바른정당 6.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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