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번호 503번의 두 번째 재판 출석(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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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억 뇌물수수' 등 18개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25일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이날 오전 10시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 시작 1시간을 앞둔 오전 9시2분 서울구치소 호송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전 대통령은 왼쪽 가슴에 '503번' 수인번호가 달린 남색 사복을 입고 호송차에서 내렸다. 지난 23일 첫 출석처럼 구치소의 플라스틱 집게핀을 이용한 올림머리 차림이었으며, 양손에는 수갑을 찼다.

최순실씨(61)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과 같이 출석했던 첫 공판과 달리 이날 재판은 박 전 대통령 혼자만 출석한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에서 지난해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최씨 사건에 대한 서류증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공판 과정에서 공개돼 증거 능력을 가진 진술조서와 법정증언 녹취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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