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테러범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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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의 경기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22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친 테러 사건 용의자의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의 내무장관 앰버 러드는 지역 무슬림 사원의 이맘(imam)으로 활동하던 살만 라마단 아베디를 이번 테러 사건의 용의자로 지적했다.

러드는 영국 태생인 아베디가 근래에 리비아에서 돌아왔다며 정보부에서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던 사실이라고 SkyNews에 시인했다.

salman

살만 라마단 아베디

아베디의 한 동창생은 TheTimes에 아베디가 "3주 전에 리비아에 갔다가 며칠 전에 돌아왔다."고 설명했는데, 이에 대해 BBC도 확인 보도를 낸 바 있다.

The Telegraph는 그의 부모도 리비아로 귀환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온 가족이 리비아의 새 세력에 영향을 입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베디의 부모는 카다피의 독재를 피해 영국으로 이민 왔고, 아들 아베디는 1994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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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테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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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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