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세월호 2기 특조위 대통령 직속기구 설치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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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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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청와대가 세월호 조사를 위한 제2기 ‘특별조사위’를 곧 출범시킬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대통령 직속기구로 출범된다고 한다. 보도 내용은 꽤 구체적이었다. “청와대는 작년 9월 활동을 끝낸 1기 특조위 관계자들도 이미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재조사 방법으로 ▲국회 입법을 통한 별도 기구 ▲대통령 업무 지시를 통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 ▲감사원을 통한 감사 등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검토 중”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 청와대 관계자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검토를 안 했다.대통령 직속으로 기구를 둘지, 특조위를 어떻게 (설치)할지 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에서 입법조치에 시간이 걸리는 일은 대통령 업무지시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그런 범주 내에서 무게를 좀 두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제2기 세월호 특조위 설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이 청와대 관계자는 “세월호 재조사 업무는 사회혁신수석실이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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