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못되게 구는 상황에서도 친절함을 잃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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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뉴스마다 슬프고 온 세상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이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기 여러운 게 당연하다.

그런데 큰 무리 없이, 남에게 피해 안 입히며 살면 먹구름이 들 이유가 없을 거라고 믿고 싶겠지만, 그게 솔직히 사실과 멀다. 왜냐면 못된 인간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카페에서 만나는 못된 남자, 짐(gym)에서 만나는 못된 여자, 회사의 못된 동료. 못된 인간투성이다.

이토록 못된 인간들의 악취로 가득한 세상에서 어떻게 연민을 보이며 친절하게 살 수 있을까? 어려운 질문이다.

그래서 어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어른이 되는 과정: 쉽게 어른이 되는 468단계'의 저자 켈리 윌리엄스 브라운에게 물었다. 못된 인간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헤쳐나가는 가장 중요한 비법 3가지가 뭐냐고 말이다.

"그런데 왜 내가 친절해야 하는데?"라는 질문이라면 답은 다음과 같다. 브라운에 의하면 남에 대한 친절과 배려로 무장됐을 때 세상 사람도 똑같이 반응한다는 거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자 한다는 사실(그러니 스마트폰 좀 그만 들여보라)을 기억하고, 모두가 지향하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아래는 브라운이 공유하는 3가지 조언이다.

1. 못된 인간은 해파리 같다.

브라운은 허프포스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친구 중에 못된 인간을 해파리에 비유한 사람이 있었다. 둥둥 떠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쏘는 나쁜 존재라는 거다. 이런 해파리에겐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런 사람을 만나면 '저 사람은 해파리군! 해파리라서 저러는 거야.'라고 생각해야 한다. 자신을 나쁜 게 붙을 수 없는 '넌스틱(non-stick) 팬'이라고 상상하면 유리하다."

2. 맥락이 중요하다.

브라운은 또 다른 친구에게 들은 좋은 충고를 공유했다. "상대방이 지난 20년 동안, 아니 지난 20분 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 맥락을 나로선 알 방법이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짜증이 아무리 나더라도 모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상대방의 배경 이야기를 모르는 상황, 그가 왜 분노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다.

3. 모욕적인 언행은 마음 속으로만.

브라운은 "생각이 특별한 이유는 이거다."라며 "사람은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때때로 조정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누구를 악담하고 싶은 충동이 있다? 입을 열기 전에 잠깐 숨을 고르도록 하라. 나중에 후회할 일이 그만큼 준다. 그래도 험담을 하고 싶다? 마음으로 하면 된다. 우리의 선택이 우리를 정의하므로 친절함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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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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