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생일'을 맞이한 쌍둥이가 기념 화보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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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은 긴 시간이다. 그 긴 시간 동안, 힘든 일도 즐거운 일도 함께 해 온 자매가 있다.

브라질에 사는 일란성 쌍둥이 마리아 피그나톤 폰틴과 폴리나 피그나톤 판돌피는 오는 24일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브라질 출신의 사진 작가 카밀라 리마가 이 자매를 위해 아주 근사한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이들의 '100세 생일 화보'다.

리마는 잡지 '굿 하우스 키핑 서비스'와의 인터뷰에서 촬영 계기에 대해 "100세 생일을 맞이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처음인데, 게다가 쌍둥이라니! 두 사람의 가족에게 연락을 해서 사진 촬영을 제안했죠"라고 전했다.

마리아에게는 5명의 자녀와 12명의 손자, 7명의 증손자가 있다. 폴리나에게도 6명의 자녀와 19명의 손자, 16명의 증손자가 있다. 폴리나는 지금까지 한 차례의 암, 두 차례의 심장마비를 극복해 왔다.

사진은 브라질 남동부의 도시 빅토리아에서 촬영했다. 이 지역에서 자매는 이미 인기 스타나 다름없다.

두 사람은 아주 예쁜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장식한 뒤 촬영에 임했다.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에 미소짓게 될 것이다.

리마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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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란 사실이 너무 분한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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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100-Year-Old Twins Mark Birthday With A Sassy, Tutu-Filled Photo Shoo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