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업체는 정부에 329억원을 더 달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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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L
MOKPO, SOUTH KOREA - APRIL 1: In this handout photo released by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The sunken ferry Sewol sitting on a semi-submersible transport vessel arrived at a port in Mokpo on April 1, 2017 in Mokpo, South Korea. The Sewol sank off the Jindo Island in April 2014 leaving more than 300 people dead and nine of them still remain missing. (Photo by South Korean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via Getty Images) | Handout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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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인양을 담당한 중국 상하이샐비지가 한국 정부에 추가 비용 지급을 다시 요구하기로 했다고 동아일보가 22일 보도했다.

상하이샐비지 관계자는 “새 정부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임명하면 다음 달 중하순경 인양에 추가로 쓴 329억 원의 지급을 다시 요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국 정부와 상하이샐비지가 계약한 인양비용은 916억 원이다. 그러나 지난해 인양 방식 변경으로 리프팅빔을 설치하고 준비 기간도 5개월가량 늘어나면서 329억 원을 추가로 집행했다. (동아일보 5월 22일)

해수부 관계자는 이 추가 비용에 대해 "우리 측 요구로 지출한 것이기 때문에 지급하는 것이 맞다"고 동아일보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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