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도 文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조속한 만남'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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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nline social networking service company Facebook Chairman, chief executive, and co-founder, Mark Zuckerberg, speaks during a keynote speech at the Mobile World Congress in Barcelona on February 22, 2016.The world's biggest mobile fair, is held from February 22 to February 25. / AFP / LLUIS GENE (Photo credit should read LLUIS GENE/AFP/Getty Images) | LLUIS GENE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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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미디어(SNS) 기업인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인사와 함께 '조속한 만남'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저커버그 CEO가 취임 축하 이메일을 보내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후보 시절 페이스북 코리아를 방문해 페이스북 라이브 인터뷰를 진행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대통령이 페이스북 코리아 방문게시판에 남겨준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겠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페이스북도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커버그 CEO는 "조속한 시일 내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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