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자동차와 2015년 자동차가 정면충돌하면 이렇게 된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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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더 안전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한 안전 단체가 놀라운 실험을 시행했다.

ANCAP이라는 이 단체는 1998년형 도요타 코롤라와 2015년형 도요타 코롤라의 정면충돌을 시험했다.

두 자동차는 똑같이 64km 속도로 서로를 향해 달렸다.

위 슬로모션 영상에 포착된 그 결과는 참으로 놀랍다.

이 영상은 자동차 회사들의 제조능력이 대폭 향상됐다는 사실도 증명하지만, 사실은 자동차 관련한 현실을 조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ANCAP에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현재 운영 중인 구형 자동차(2000년 이전 제조) 수는 전체의 20%밖에 안 된다. 하지만 구형 자동차들로 인한 사고 건수는 33%나 된다.

ANCAP 대표 제임스 굿윈은 "치명적인 사고율은 구형 자동차가 새 자동차보다 4배나 더 높다."라고 더 놀라운 통계를 공유했다.

"치명적인 사고를 낸 자동차의 평균 나이를 관찰한바, 지난 1년 사이에만 그런 자동차의 나이가 12.5년에서 12.9년으로 상승했다. 국가 차원에서 더 안전한 자동차 제조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자동차 충돌장면도 놀랍지만, 사고 이후의 사진은 두 자동차의 엄청난 차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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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015년 코롤라는 16점 만점에 12.93점으로 별 다섯 개를 받았는데, 사고 후에도 그 골격이 그대로 유지돼 있다.

반대로 1998년형 코롤라는 "엄청난 골격 실패"로 평가됐는데, 승객이 사람이었다면 심각한 뇌 손상을 피하지 못했을 거라고 ANCAP은 결론 내렸다.

1998년형 코롤라는 16점 만점에 0.43점으로 안전수치 별점을 하나도 못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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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AU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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