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방송 중 화면에 끼어든 사람의 정체는 상상 밖이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텍사스 레인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린 지난 17일, 폭스 스포츠의 중계 화면에서 특이점이 발견됐다.

한 행인이 생방송 중인 기자 뒤를 지나며 '헤이!'라고 외친 것. 화면에 잡힌 사람은 다름 아닌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었다. 이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부시의 4초 남짓한 등장은 4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레인저스가 9-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