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권위, 성소수자 인권침해 방지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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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ttend the Equality March in Krakow, Poland on 13 May, 2017. Lesbians, gays, bisexual, transgender and queer persons together with their families, friends and supporters walk through the streets of Krakow to celebrate diversity and acceptance and express their opposition to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Photo by Beata Zawrzel/NurPhoto via Getty Images) | NurPhoto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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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권위원회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서울시립 시설 담당 부서에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서울시 소유 시설 등에서 성소수자 단체 행사 대관 거부 및 성소수자 관련 행사를 합리적인 이유 없이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권고는 12일 서울시 인권위 2차 정기회에서 의결됐으며 이날 시 인권위는 향후 차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대책을 마련할 것을 함께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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