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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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이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의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영화긴 하지만 말이다.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는 잭슨의 경호원이었던 빌 휘트필드와 제이본 비어드가 2014년 발간한 책에 기반을 둔 영화로, 마이클 잭슨 생애 마지막 몇 년을 그렸다.

예고편에는 자칭 '세계 최고'의 마이클 잭슨 모창 가수인 '나비'가 잭슨의 사생활과 일의 균형을 맞추려는 모습이 담겼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비의 잭슨 묘사는 꽤 그럴싸하다.

이 45초짜리 영상에는 형사들이 휘트필드와 비어드에게 잭슨에게 사망 직전 프로포폴을 처방한 의사에 대해 묻는 장면도 포함됐다.

라이프타임의 전적으로 미루어보아, 마이클 잭슨에 대한 이번 영화 역시 그리 기대되지 않는다. '네버랜드를 찾아서'는 오는 29일 라이프타임에서 방영된다.

 

허프포스트US의 'No One Asked For Lifetime’s Michael Jackson Biopic, But Here’s The First Trail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