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님과함께' 윤정수♥김숙, 꿈으로 본 현실 커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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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남자한테 기대는 거 아니야?"

김숙이 윤정수와의 핑크빛(?) 미래를 예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최고의 사랑'에서는 꿈 해몽을 위해 찾은 연구소에서 윤정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결과를 들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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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코골이를 고치기 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김숙과 윤정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수면 검사까지 진행한 결과, 두 사람 모두 중증 무호흡 때문에 수면에 문제를 겪고 있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잠을 잘 못 자서 꿈을 잘 꿨구나"라고 생각하던 김숙과 윤정수는 마침내 꿈 해몽 연구소까지 향하게 됐다. 단순히 꿈에 대한 궁금증으로 찾은 이 곳에서 두 사람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말을 듣게 된 것.

먼저 윤정수가 "'님과 함께'가 없어지는 악몽을 자꾸 꾼다"며 쇼윈도 부부 생활의 미래를 물었다. 이에 연구소 소장이 "쇼윈도 부부를 하지 마시고 실제 결혼을 하시면 되지 않냐"고 은근히 묻자 김숙은 "쇼윈도도 위기인데 실제로 결혼을 하라는 거냐"고 일축했다.

하지만 김숙의 부인이 무색하게 꿈 분석표에 따르면 윤정수를 향한 김숙의 마음이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또한 두 사람의 쇼윈도 부부 생활 역시 6월 이후 다시 올라간다는 결과가 나오며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현실 커플 실현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김숙도 "이러다 남자한테 기대는 거 아니야?"라며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이내 웃긴 듯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김숙은 사업적으로 좋은 징조라는 '태몽'까지 꾸며 두 사람이 최고의 비즈니스 커플임을 입증했던 터.

회를 거듭할수록 물 오르는 케미로 이미 현실 부부의 포스를 내고 있는 김숙과 윤정수. 과연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빅픽처는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