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톡톡] 예고만으로 들썩..'불청' 서정희, 아픔 딛고 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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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한다. 예고편에 짧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울릉도 2편 예고에는 새 친구가 예고됐다. 다름 아닌 서정희. 검은색 모자에 원피스 차림을 한 서정희는 "낯가림 없다"와 동안 미모로 표현이 됐다.

김국진, 최성국 등 출연자들은 발레를 하는 서정희의 뒷모습을 보고 "이게 최근 사진이라고?", "설마 30대가 오는 거냐"며 놀라했다. 서정희를 본 장호일은 "그 분이 오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으며, 김광규 역시 어쩔 줄 몰라했다. 김국진도 놀라긴 마찬가지.

이도 잠시. 서정희가 들고 온 물건들을 보고는 "이렇게 이상한 친구 처음이야"라며 엽기적인 왕언니 서정희를 기대케 만들었다.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한 새 친구들은 처음엔 수줍어하는 모습이 대부분. 그러다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멤버들과 친해져가곤 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낯가림 하나 없이 금방 '불타는 청춘'에 적응하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서정희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서세원의 전 부인으로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불타는 청춘'이 지금껏 그랬듯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인생 스토리를 돌아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다. 특히 그가 서세원과의 일화를 언급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서정희는 현재 배우로서의 새 삶에 도전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여타의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 역시도 '불타는 청춘' 속에 녹아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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