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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17시 15분 KST

세월호 3층 객실, 사람 형태 유골 발견됐다

뉴스1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온전한 사람 형태의 유골이 발견됐다.

연합뉴스 5월16일 보도에 따르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3층 중앙부 우현 객실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이 가능한 유골을 다수 수습했다"며 "신원감식팀은 유골의 상태와 치아 기록 등을 토대로 미수습자 중 한 명의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DNA 검사 등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3층은 일반인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뉴시스에 따르면 "일반인 미수습자는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 이영숙씨 등 3명"이라고 밝혔다. 단원고 학생들은 4층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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