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개들을 처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줘봤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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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 표현을 매일 경험하지만, 거리의 개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설명으로 시작하는 이 영상의 제목은 '첫 번째 포옹(The First Hug)'이다.

영상에는 호기심을 보이다 가버리거나, 약간의 손길만을 허락한 채 엉덩이를 뒤로 쑥 빼거나, 어색하지만 계속 안겨있거나, 혹은 머리를 파묻으며 더 많이 안아달라는듯 몸을 기대는 개들의 다양한 반응이 담겼다.

이 영상은 환경단체 I am Green Heart와 거리에서 아픈 상태로 발견됐다 지금은 소셜미디어 스타가 된 글루타의 반려인이 태국 나콘빠똠에서 촬영했다.

영상은 지난해 12월 제작됐으나 5월 영어권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공유되며 크게 화제가 됐다.

h/t laughing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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