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2kg을 감량한 커플이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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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러브 스토리를 소개한다.

로니 브로워와 안드레아 마셀라는 지난 4년간 총 578파운드(262kg)를 감량했다. 그리고 지난 13일(현지시각)에는 뉴욕주 시러큐스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2년 전, 한 헬스장에서 만났다.

마셀라는 AP에 "로니에게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그가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다."라며, "우리는 대화하기 시작했고, 뻔한 소리이긴 하지만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의사들은 당시 몸무게가 306kg에 달했던 브로워에게 만약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브로워는 마약과 술을 끊고 운동과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결국 그는 그 후, 총 204kg을 감량할 수 있었다.

브로워는 AP에 "마약과 술에 중독되어 있었던 당시, 정말 우울했다. 한 번에 더블 치즈버거 10개나 라지 피자를 두 판을 먹어 치울 정도였다. 내 전환점은 만약 이런 식으로 살면 30살이 되기 전 사망할 거라는 의사의 말을 들은 직후였다. 나는 그때 28살이었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마셀라는 지난 2014년, 113kg을 찍은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총 54.43kg을 감량했다.

그는 시라큐스닷컴에 "우리 둘다 음식으로 스트리스를 풀어왔다."라며 이전의 삶에 대해 말했다.

둘은 첫 데이트로 탁구와 농구를 했고, 단번에 천생연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브로워는 운동 트레이너인 닉 머피를 신랑 들러리로 세우기로 했다. 머피는 몇 년 전, 브로워에게 언젠가 건강과 운동에 관심 있는 여자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말이 맞았다.

머피는 둘의 사랑 이야기가 "영화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감동적"이라며, "천생연분"이라고 전했다.

마셀라와 브로워의 이야기는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Syracuse.com

 

허프포스트US의 'After Losing A Combined 578 Pounds, This Couple Is Getting Marrie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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