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론'의 쉘든 역을 맡은 배우 짐 파슨스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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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빅뱅 이론'의 '쉘든 쿠퍼'역으로 유명한 영화 배우 짐 파슨스가 오랜 시간 사귀어 온 토드 스피웍과 결혼했다는 피플지의 기사에 대해 파슨스의 대변인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그러니까 이제 '오피셜'이다!

이 결혼의 자세한 이야기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으나 페이지식스는 뉴욕 시의 이벤트 명소인 '더레인보우룸'에서 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수년간 파슨스는 스피웍과 자신이 결혼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더뷰'에 출연한 파슨스는 결혼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고 싶어 하는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성인으로서 살아오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결혼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 이후엔 (동성 결혼의) 개념에 좀 더 관심을 두게 되었고, 지금은 분명히 이를 지지하는 쪽이다. 만약 내 결혼이 일반에게 이 개념을 알리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내가 결혼하고 싶어지게 하는 데 충분할 것이다." 그의 말이다.

파슨스와 그래픽 디자이너인 스피웍은 14년 동안 함께 해 왔다. 지난 11월 44살의 파슨스는 기념일 사진을 올리며 스피웍에 대한 애정을 표출한 바 있다.

"나는 마이크 잡고 있는 이 남자를 14년 전 오늘 만났다. 그리고 그건 의심의 여지 없이 내 인생에서 일어난 최고의 일이었다." 파슨스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썼다. "그가 내게 해준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그가 더는 나를 가라오케에 데려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굳이 밝히자면, 이건 진짜 사진기로 찍은 사진이다. 그때의 휴대전화에는 이런 사진을 찍는 기능이 없었으니까. 하하하!"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Big Bang Theory’ Star Jim Parsons Marries Longtime Partner Todd Spiewak'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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