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퍼스트 캣' 찡찡의 청와대 입성을 트위터로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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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퍼스트 캣' 찡찡의 청와대 입성을 트위터로 전했다. 바로 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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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 대통령에게는 큰 고민이 있었다. 관저에 딱새가 새끼를 키우고 있는데 새를 잡아다 보은하는 찡찡이가 혹시 딱새 새끼를 잡을까 하는 걱정이다.

문 대통령은 과거 문재인 캠프 트위터를 통해 '풍산개 마루와 찡찡이를 데리고 가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기묘였던 '찡찡이'는 문 대통령에게 자꾸 쥐를 잡아다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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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문재인 후보의 TV 찬조 연설에서 찡찡이의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유 전 문화재청장은 당시 문 대통령의 고향인 양산 시골집에 방문한 일화를 이야기하며 "집 마루에 죽은 쥐가 있었다. 요즘 아무리 농촌이라 해도 마루에 죽은 쥐가 있는 건 참 보기 드문 일이다. 사실 좀 놀랬다"며 "왜 이걸 안 치웠나 싶기도 하고 희한한 일이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전청장이 이를 보고 놀라자 김정숙 여사가 "집 고양이가 문 후보 보여주려고 매일 쥐를 잡아와서 마루에 놓아둔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는 이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김여사님은 그런 찡찡이 마음을 아니까 문 후보가 집에 와서 죽은 쥐를 보고 찡찡이를 불러 칭찬을 해줄 때까지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조선일보(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