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언슬2' 꽃길 걷는 언니쓰가 더욱 대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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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가 그야말로 '꽃길'을 걷고 있다. 음원차트 1위부터 전국 시청률 상승까지 모두 일곱 멤버들이 피땀눈물을 흘린 끝에 이뤄낸 결과로 더욱 대견함을 자아내고 있다.

언니쓰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많은 이들의 걱정과 달리 노래와 안무는 물론, 여유있는 표정까지 선보이는 언니쓰 멤버들의 모습에 박수가 향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데뷔 무대에 앞서 이날 정오에 발매했던 타이틀곡 '맞지?'의 음원은 주요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언니쓰', '언니쓰 맞지?'와 같은 단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언니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언니쓰가 지금과 같은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곱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과 고생이 있었던 덕분이다. 걸그룹 활동 경험이 있는 공민지와 전소미를 제외, 배우부터 개그우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이들이 모여 생소한 노래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촬영이 없는 날에도 연습에 매진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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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그려진 뮤직비디오 촬영기를 보고도 알 수 있다. 이날 언니쓰는 본격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 '맞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는데, 처음의 마냥 들뜬 마음과 달리 무려 21시간 동안 촬영하는 강행군을 견뎌야 했던 것.

하지만 이런 고충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웃음과 긍정적인 기운을 잃지 않는 언니쓰의 모습이야말로 지금의 '꽃길'을 걸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서로를 격려, 배려하며 점차 가까워지는 이들의 케미가 충성심이 강한 시청층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비로소 '꽃길'을 걷고 있는 언니쓰는 오는 15일 진행되는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바람직한 유종의 미를 쓰고 있는 언니쓰의 마지막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이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