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가 '문재인의 커피' 댓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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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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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들과 테이크 아웃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참모진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장면이 이전 정부의 권위적인 모습과 대비된다는 평이 많았다.

이번엔 좀 다른 시각이 등장했다. 김주하 앵커는 5월 12일 방송된 MBN '뉴스8' 중 '이 한장의 사진' 코너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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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새 대통령은 유난히 커피를 사랑한다고 하죠. 직접 원두를 볶고 내릴 정도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 올라온 댓글도 다양합니다.

커피 대신 국산차를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부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까지….

국민들이 대통령을 사랑하면 할수록 기대하고 바라는 건 더 많아지나 봅니다." (5월12일, MBN '뉴스8')

김 앵커는 화제가 됐던 모습보다는 테이크 아웃 커피의 문제점 등을 끄집어 냈다. 김 앵커가 "국민들이 대통령을 사랑하면 할수록 기대하고 바라는 건 더 많아지나 본다"고 애정섞인 비판임을 이야기 했지만 네티즌들은 김 앵커의 소개에 비판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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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커피 사랑은 이전부터도 유명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9일 문재인 대통령의 단골 커피숍 주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마은식 클럽에스프레소 대표는 문 대통령의 커피 관련 일화를 소개하며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다.

마 대표는 "문 후보는 하루에 (커피숍에) 3번씩 왔다. 그리고 원두도 사 갔는데, 콜롬비아 4·브라질 3·에티오피아 2·과테말라 1 항상 이렇게 브랜딩을 해갔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그때부터 이걸 문재인 브랜딩이라 생각했다"며 "이 브랜딩 비율은 20년 이상 아니 30년 이상 커피 마니아들만 아는 브랜딩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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