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쉬라"고 하면서 제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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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대선 기간동안 자신을 전담 취재해온 언론인(마크맨) 100여명과 함께 북악산에 오른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후보 시절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때부터 마크맨이었던 기자들과 50여분 북악산 등산을 한 뒤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같이할 예정이다. 점심 메뉴는 삼계탕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전날(11일) 비서실장 회의를 통해 향후 일정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언론인들도 오랫동안 취재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하루 쉬는 것으로 하자. 쉬는 것이 등산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수석은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까지 당에서 문재인 후보를 취재했던 분들을 초청했다. 청와대 계신 분들은 안 가도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청와대 측은 이를 위해 이날 오후부터 춘추관 1층에서 산행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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