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묵묵부답·강남구청은 들썩...한류★ 첫 출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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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했다. 이렇다할 소감 없이 강남구청 안으로 자취를 감췄다.

이민호는 12일 오전 8시 45분 서울 강남구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다음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맞춰 훈련소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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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앞서 강남구청에는 이른 오전부터 취재진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동남아 팬들이 대거 자리를 지켰다. 수백여 명의 팬들이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들고 이민호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

    하지만 이민호는 별도의 인사 없이 곧장 자취를 감췄다. 앞서 소속사는 이민호가 별도의 취재진 인터뷰 없이 복무를 시작할 것이라 알린 바, 이를 충실하게 따랐다. 하지만 이민호가 강남구청 안으로 들어가자, 팬들도 그대로 뒤를 따라가 질서를 흐트러트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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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는 선복무통지안내문 봉투를 들고 강남구청 안으로 들어가 본격 첫 근무 준비에 나섰다. 주변에는 팬들과 취재진, 강남구청 직원들이 한데 모여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남구청 직원들도 술렁거리긴 마찬가지. 강남구청 직원들은 이민호의 첫 출근 소식을 전해듣고 반색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고 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여심을 훔쳤던 배우인만큼, 여자 직원들의 반응이 단연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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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민호는 지난해 부터 올해 초까지 방영된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마지막 작품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이 끝난 뒤에는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 프리젠터로 나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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