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문재인의 당선을 "노무현의 정치적 복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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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권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작가는 5월11일 방송된 '썰전'에서 "사실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이 10년 주기로 두 사람이 나왔는데 같은 사무실을 운영하던 변호사 두 사람이 10년의 세월을 두고 나란히 대통령이 되는 건 잘 일어날 수 없는 확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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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원책 변호사 역시 "금시초문의 일"이라며 지그시 웃어 보였다.

유 작가는 "전대미문의 듣도 보도 못한 일이 일어난 것"이라며 "그동안 국민들 사이에선 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1등으로 올라선 게 몇 년 됐다. 현실 정치에서 사실상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복권이 이뤄진 거다. 그게 아니고는 같은 벌률 사무소 변호사가 또 대통령이 된 걸 설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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