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의 텍사스 남자들이 게이 데이팅 앱 '그라인더'를 이용해 게이들을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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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ENGLAND - NOVEMBER 24: The 'Grindr' app logo is seen amongst other dating apps on a mobile phone screen on November 24, 2016 in London, England. Following a number of deaths linked to the use of anonymous online dating apps, the police have warned users to be aware of the risks involved, following the growth in the scale of violence and sexual assaults linked to their use. (Photo by Leon Neal/Getty Images) | Leon Neal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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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남자들이 게이 데이팅 앱 '그라인더'를 이용해 게이 대상 증오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될지 모른다.

안소니 셸튼(19), 나이젤 개럿(21), 챈들러 엔칼라데(20), 카메론 아지두아(18)는 댈러스 지역에 있는 네 집에서 저지른 증오 범죄로 기소됐다. 이들은 그라인더를 이용해 혼자 사는 게이 남자들의 집을 방문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데이팅 앱을 이용해 피해자의 집을 방문한 뒤 피해자들을 묶고 폭행했다.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이들은 총기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자동차를 비롯한 피해자들의 물건도 강탈했다. 만약 이들이 증오범죄로 기소되면 최대 종신형을 받을 수도 있다.

텍사스 게이 레즈비언 단체는 이 남자들이 '증오범죄'로 조사받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허핑턴포스트US의 4 Texas Men Allegedly Used Grindr To Target Gay Assault Victim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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