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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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ocular | bowie15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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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참을 수 없겠다 싶은 황당한 순간, 누군가 상식적인 한 마디를 대신 외쳐줄 때면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다. 고구마 100개쯤 삼킨 듯 답답한 가슴에 사이다를 끼얹는 것처럼. 이를테면 나라를 망친 장본인이 ‘억울하다’며 도리어 큰소리를 칠 때, 더도 덜도 말고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처럼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명쾌한 언어로 일침을 날리면 속이 뻥 뚫리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이젠 당신도 무조건 참지만 말고, 살아오면서 간직해 온 상식을 자신 있게 외쳐보자. 누군가의 속을 풀어주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테니.

*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를 소개한다. (클릭해서 직접 참여하기.)

케이뱅크가 마련한 ‘상식이 이긴다’라는 캠페인은 ‘#상식드립’이라는 해시태그까지 사용하며 이런 욕구를 유쾌하게 다뤘다.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상식을 페이스북 댓글로 달면, 요즘 유행하는 키네틱 타이포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연 것이다. 짤막하게 남긴 댓글에 핵사이다처럼 시원한 돌직구 카피를 더해 리듬감까지 살려준다. 물론 애플 광고 ‘Don’t blink’처럼 신박하거나, 이를 패러디한 JTBC 국정감사 영상처럼 역대급 명작까진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 한명 한명이 생각하는 상식을 영상으로 만들어주니, 그 취지만큼은 정말 박수칠만하다.

우선, 황금 연휴, 대선 시즌과 맞물려 공개된 영상은 바로 이런 내용이었다.

“휴가 가는데 또 눈치 보여. 왜 정당하게 신청한 휴가인데 휴가 갈 때마다 미안해해야 하는 건가?" (0:13)

샌드위치 휴가 중 겨우 하루 쉬면서도 눈치 봤다면 특히 공감 백배. 지난해 직장인의 연차 소진 비율은 7.4일로 부여된 평균 연차 13.2일의 절반 수준이었으니. 현실을 잘 반영한 상식이다.

stress

또 다른 영상 중 하나는 아르바이트하며 진상손님 한 번쯤 만나봤다면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알바 근무 중 ‘갑질’을 경험한 적 있는 비율이 92.4%에 이른다고 하니 상식적인 알바 환경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댓글도 만만치 않을 것.

“왜 처음 봤는데 나한테 반말을 하는 거지? 내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 상식이지!!” (0:19)

이처럼 당신이 댓글로 남길만한 이야깃거리는 무궁무진하다. 직장이나 학교, 식당과 대중교통 같은 공공장소 등에서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몰상식한 일부터 크고 작은 정치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무한리필 붙여 둔 식당에선 배 부를 때까지 먹을 수 있는 게 상식 아닌가요?”처럼 소소한 댓글도, “성실하게 일하면 내 집 하나는 마련할 수 있어야 상식이지(전세난)”, “개인의 성 정체성에 대해 남이 나서서 찬반을 따지지 않는 게 상식이지(동성애)”, “아이를 함께 낳았으면 함께 키우는 게 상식 아닌가요?(독박육아)”를 포함해 ‘성차별’, ‘OO혐오’, ‘취업난’ 등의 큰 이슈 무엇이든 좋다.

speaker woman

자, 당신의 상식은 무엇인가. 우리를 쉽게 열 받게 하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곳곳에 난무하고, ‘대통령 탄핵’을 거쳐 ‘장미대선’까지 치러내면서 상식과 원칙을 지키려는 열망도 더욱 커졌을 것. 그렇다면 지금 당장 케이뱅크의 ‘상식이 이긴다’ 캠페인에 참여해 세상에 외치자. “결국 상식이 승리한다!”

champions team victory

페이스북으로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댓글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총 180명에게 영상을 제작해 준다. 게다가 핵사이다처럼 속을 뻥 뚫어주는 댓글러로 인정받은 만큼 투썸 아메리카노와 케잌 기프티콘까지 득템할 수 있다. “왜 사람이 은행 시간에 맞추는가 은행이 사람시간에 맞춰야 상식” 등 마치 ‘당연하지!’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카피들이 인상적인 케이뱅크는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출금 수수료 ‘0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이 콘텐츠는 K bank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