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첫 업무지시'는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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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AEIN
SEOUL, SOUTH KOREA - MAY 09: South Korean President-elect Moon Jae-i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celebrates with supporters at Gwanghwamun Square on May 9, 2017 in Seoul, South Korea. Moon Jae-in declared victory in South Korea's presidential election, which was called seven months early after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was impeached for her involvement in a corruption scandal. (Photo by Chung Sung-Jun/Getty Images) | Chung Sung-Jun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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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3시30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과 관련한 첫 번째 대통령 업무지시를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대선레이스에서 '문재인정부' 제1의 국정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수차 강조해왔다.

특히 그는 청년일자리를 만드는데 국가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집권과 동시에 '일자리 대통령 100일 플랜'을 가동한다는 구상도 밝힌 바 있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문 대통령이 준비해온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기구다.

그는 대통령 집무실에 상황판을 설치해 각 분야·연령별 일자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예산 편성과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자금 지원 과정에선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지가 최우선 기준으로 고려된다.

이와 함께 문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내놨던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과 관련해서도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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