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볼륨' 이동건♥조윤희, 솔직해서 더 예쁜 달달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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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달달하고 솔직한 예비부부라니. 열애 사실에 이어 결혼과 임신 사실을 숨김없이 고백한 이동건조윤희는 당당하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철철 넘쳤다.

이동건은 9일 오후 조윤희가 진행하는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1주년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조윤희와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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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사연 콩트를 통해 먼저 목소리로 인사를 한 이동건은 3부에는 아예 조윤희 옆에 앉아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과 목소리에서는 마치 꿀이 떨어지는 것처럼 달달했다.

이동건은 자신을 조윤희 남편이라고 소개하며 기운으로만 따지면 요즘 대한민국에서 자기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자신했다. 이에 조윤희는 커플되고 나서는 오늘 방송이 처음 같이 하는 것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그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첫 키스 장소를 묻는 질문에 차 안이었다고 밝히며 부끄러워 했다. 또한 조윤희는 이동건이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며 자상함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동건은 2세가 생긴 것이 지난 1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며 벌써부터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아이의 태명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와 같이 ‘호빵’이라고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솔직해서 더욱 보기 좋았다.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청취자들 역시 두 사람을 축복하며 행복을 기원했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약 세 달 뒤 임신소식과 혼인 신고까지 이미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축복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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