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 지역구인 춘천은 강원도에서 가장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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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오전 1시 50분 현재, 전국 개표율은 74.8%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80%의 개표율을 달성한 강원도 춘천시의 개표 현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춘천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역구다. 지난 2월 김진태 의원은 춘천에서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를 열기도 했고, 홍준표 후보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후에는 강원도 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4월 25일, 춘천에서 열린 지지유세에서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김정은이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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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의 지역구인 춘천의 민심은 어떠했을까?

‘네이버’의 대선 페이지에 따르면, 춘천은 강원도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도 가장 높은 비율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38.2%)를 지지했다. 춘천을 둘러싼 원주와 화천, 양구, 인제. 홍천등에서도 대부분 문재인 후보가 우세한 비율로 나타났다. 아래 지도로 나타난 비율을 보면 김진태의 지역구인 춘천이 강원도에서도 가장 압도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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