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위터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은 문재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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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9일 진행됐다. 이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트위터에서는 2위를 차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한 언급이 더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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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현재 트위터 한국 트렌드에는 "레드준표", "돼지발정제", "지역감정" 등의 단어가 올라 있다. 모두 홍 후보와 관련된 내용이다.

트위터리안들의 반응을 모았다.

한편 홍 후보가 유세 때마다 지역의 강 이름을 살려 표현한 결연한 뜻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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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대구에서 "선거 지면 낙동강 빠져 죽어야"한다고 말했고,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우파가 못 이기면 한강물에 빠져 죽어야"한다고 했으며, 포항에서는 "선거 지면 형산강에 뛰어들어야"라고 말했다. 이뿐이 아니다. 제주도에서는 "1대 3구도, 못 이기면 제주 앞바다 들어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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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홍준표가 토론 중 만든 훈훈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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