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선거 결과를 수용한다"며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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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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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홍 후보는 9일 밤 10시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 "출구조사 결과가 사실이라면 이번 선거 결과는 수용하고 자유한국당을 복원하는 데 만족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지상파3사의 출구조사 결과 23.3%의 득표율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41.4%)에게 큰 격차로 뒤쳐진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홍 후보가 짤막한 입장을 밝히고 자리를 떠나자 일부 지지자들은 "수개표를 하라"고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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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9일, 제 19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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