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 X 한겨레21] 대선 라이브는 대선의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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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건 그것보다 더 떠든다’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콜라보’하는 '한겨레21'과 '허프포스트'의 각오다. 심층 탐사 매체인 '한겨레21'과 앞서 나가는 미디어 '허프포스트'는 페이스북 대선 라이브를 통해 특종 기자와 함께하는 이번 대선의 모든 것을 분석할 예정이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대선 라이브는 투표 종료 30분전인 7시 30분부터 '한겨레21'과 '허프포스트' 페이스북 계정과 '한겨레'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다. 출구 조사가 발표되기 전에는 최순실 국정농단-촛불집회-탄핵으로 이어진 이번 대선의 주요 변곡점을 짚고, 강원국 전 대통령 연설 비서관과 함께 대통령의 자격을 점검한다.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과 아사히신문 기자 등 다른 방송에선 보기 어려운 패널들도 출연해 한국 대선을 바라보는 미국과 일본의 분위기를 확인한다.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이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함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중 언론사별로 진행된 여론조사의 지지율 추이를 공개한다. 사이사이 최신 소셜 트렌드를 확인하고 주요 방송 내용을 요약해 모바일 뉴스 플랫폼인 ‘1boon'에도 선보인다.

2부에서는 각 당의 판세를 듣는다. 더불어 민주당 진선미, 손혜원,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 등을 연결해 정치권의 생생한 이야기를 건네 듣는다. 당선자 윤곽이 구체화될 무렵부터는 유력 후보의 중점 공약을 해부하고, ‘사드’ 등 당면한 과제에 대한 당선 유력자의 견해를 분석한다.

‘투표하고 개표하고 떠들라’는 기치로 진행되는 '한겨레21'과 '허프포스트'의 대선 라이브. 제작진은 “이번 대선의 모든 것을 가장 적나라한 목소리로 들어내는 방송이 될 것”이라며 “미리 밝힐 수 없는 깜짝 게스트도 있다”고 밝혔다. 과연 그게 누구일지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촛불이 촉발한 유례없는 장미 대선, 익숙한 개표 방송 말고 다소 특별한 방송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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