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엄마가 튼 살과 제왕절개 흉터를 보며 깨달은 한 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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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게일 웨드레이크는 4달 전 딸 '오드리'를 낳았다. 그는 자신의 튼 살을 사진에 담아 최근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엄마들이 어떤 모습인지, 미디어가 보여주는 것과는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기로 했다.

The love of my life. We give up our bodies to create our children, our bodies change and gain perfect imperfections that we should be celebrating not shaming. Women are amazingly powerful creatures ✊🏼 stop the body shaming. #lovemymombod #postpartum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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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레이크는 피플지에 "미디어가 보여주는 엄마들의 '완벽한 몸매'는 터무니없다"며, "다른 엄마들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늘어진 살과 튼 살은 전혀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이를 낳자마자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었다고 한다. 튼 살과 늘어진 살뿐만 아니라 제왕절개 흉터까지 있었기 때문이다. 떨어진 자존감에 힘든 시간을 보내던 웨드레이크는 어느 날 튼 살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됐다.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웨드레이크는 최근 딸과 찍은 사진과 함께 "튼 살과 제왕절개 자국은 딸을 9개월 동안 뱃속에서 키우면서 얻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출산 직후의 몸매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우리는 출산을 한 모델들의 몸매를 자주 접한다. 그러나 우리 중 피트니스 모델은 몇 명이나 되는가? 그들의 사진 때문에 우리의 몸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Let us make pregnancy an occasion when we appreciate our female bodies during and after, not hide them. #lovemymombod #postpartum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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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레이크는 마지막으로, "모든 몸은 위대하지만, 생명을 기른 몸은 더욱 대단하다."며 임산부들과 엄마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h/t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