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휘재父, 아들·손자 무대 못알아봤다..슬픔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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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문난 이휘재가 또 한번 아버지를 위해 효심을 발휘했다. 서언, 서준이와 함께 '가요무대'에 오른 것.

하지만 건강이 안좋아진 이휘재의 아버지는 결국 아들과 손자를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사랑이란 말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면'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휘재는 아버지를 위해 KBS 1TV '가요무대' 사전무대 출연을 결심했다. 서준, 서언이는 트로트가수 태진아, 설운도, 현철을 찾아 인사를 드렸다.

이어 이휘재는 서준, 서언이와 무대에 올라 '다함께 차차차'를 열창했다. 세 사람은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자랑하며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다음으로 이휘재는 홀로 '아버지'란 곡을 불렀다. 그는 노래 한소절 한소절을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이휘재의 아버지는 '가요무대'를 봤지만 그와 서언, 서준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이휘재는 망연자실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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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희와 기태영은 일일카페를 열었다. 수익금으로 엄마 유진을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한 것. 돈관리를 맡은 로희는 직접 거스름돈까지 거슬러줘 눈길을 끌었다.

장사를 마친 로희와 기태영은 선물을 사러갔고 이때 유진이 몰래 등장했다. 그는 기태영과 로희를 위해 케이크까지 직접 준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를 본 기태영은 깜짝 놀라했고 정작 로희는 무덤덤해 웃음을 유발했다. 기태영과 유진, 로희는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동국은 할아버지로 변신해 설아, 수아, 대박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설아, 수아, 대박이는 이동국을 보고 "빨리 돌아오게 해주세요"라고 눈물을 흘렸다.

고지용은 승재와 함께 가재요리를 먹으러 갔다. 그는 고지용과 잡은 가재가 요리로 나타나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두사람은 슈트를 차려입고 가로수길에 방문하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부산여행을 떠났다. 이범수와 소을, 다을은 야구 시구에 나서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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