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다짜고짜 반말하기'의 대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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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반말을 하는 것은 웬만한 교양 수준으로는 정말 하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 사람만큼은 예외다.

하루 이틀의 행적만 봐도 그렇다.

2일 오후부터 시작해 보자.

"내가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에 초청할게" - 개그맨 '레드준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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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희화시킨 레드준표가 못마땅했는지 몹시도 심기가 불편해 보인다. 레드준표는 이날의 만남을 앞두고 '새벽기도'를 다녀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저녁에는 대선 토론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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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 봐" - 토론 도중 사회자에게

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리고 다음 날(3일)에는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를 격려 방문했는데, 1분 50초 남짓의 영상을 통해 이 분의 반말 신공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비디오머그

이쯤 되면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하기'의 대가로 불러야 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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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센터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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