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캥거루 '로저'의 실물 크기 동상이 생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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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들이 최강의 유대목 '로저'를 기리기 위해 실물 크기의 전신상을 세울 계획이다.

호주의 야생 공원 '더 캥거루 생추어리'에 살며 강철 양동이를 종잇장처럼 구겨버리는 근육 캥거루 로저. 그는 머리에서 꼬리까지 키는 2m 13cm, 몸무게는 90kg이 넘는 극강의 유대목이다.

roger kangabro

매셔블에 따르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캥거루인 로저를 기리기 위한 동상이 로저가 사는 앨리스 스프링스의 한 쇼핑센터에 세워질지도 모르겠다.

We love this photo @jewelszee took of Roger about 18 months ago. Isn't he gorge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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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가에 죽어있는 어미의 뱃속에서 로저를 발견해 양육한 '더 캥거루 생추어리'의 매니저 크리스 반스는 지난 4일 'NT뉴스'에 '토드 몰에서 로저의 동상을 세우자는 제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로저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중략) BBC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던디'의 스타기도 하고, 제 생각엔 토드 몰에 동상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 반스의 말이다.

We love this photo of Roger and his Easter bunny 🐰 from a while ago. We hope you all had a great E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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